티스토리 뷰



이 여인, 바람이 분다

[한겨레21] [영화의 결정적 틈새]아름답고 사무친 새로운 무협… 허우샤오셴 감독의 신작 <자객 섭은낭>영화사 진진 제공이야기나 사건, 캐릭터나 장면이 아니라, 특정한 영화적 요소만으로도 한 편의 영화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. 허우샤오셴 감독의 <자객 섭은낭>을 보며 그 일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. 이 자객 섭은낭 세계를 구성하는 단 하나의 ...



자객 섭은낭 (The Assassin , 2015)

전체적으로 납득하기 힘들었다. 명확하고 단순한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을 많은 생략과 두 명의 1인 2역 사용 등으로 불친절하게 풀어냈다. 영화를 보는 도중에 어디에 포커스를 맞춰야 할지 알 수 없었다. 섭은낭의 감정인지, 번진 내부에서 일어나는 음모인지, 번진과 정부의 자객 섭은낭 갈등인지, 암살자라는 정체성에 대한 사부와의 갈등인지 포커스를 잡을 수 없게 진행하고 있다...



검은새의 슬픈 노래, 자객 섭은낭

16.3.10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감독 중 한 사람인 허우 샤오시엔은 대만의 뉴웨이브 감독으로 일컬어진다.대만이라는 공간을 통해 시대를 관통한 그의 '눈'과 '귀'는 언제나 관객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.그런 그가 당나라를 배경으로한 무협영화를 만들었을 때 갖게 된 기대감은 말로 자객 섭은낭 표현할 수 없었다.또한 '밀레니엄 맘보', '쓰리 타임즈' 등으로 허우 샤...



영화<자객 섭은낭>리뷰_허우샤오시엔의 아름답고 착한 무협영화

  자객 섭은낭 (2015)감독 : 허우샤오시엔출연 : 서기, 장첸, 츠마부키 사토시  영화 <자객 섭은낭>은 화려한 액션이나 인물의 감정이 드러난 자객 섭은낭 얼굴을 극대화해서 담는 클로즈업을 오가며 비장미를 빚어내는 무협영화의 관습을 완벽하게 벗어난다. 내가 기억하고 있는 무협영화의 클리셰 같은 것들은...



자객 섭은낭 / 아름다운 하늘 아름다운 사람 이토록 아름다운 영화

 둥 둥 둥협곡과 물안개북소리와 발소리 천년이 지났으나하늘은 여전하다.판타지에 무협,시대극이며 외화지만사람은 여전하다.​​*​ 집중하지 않으면 금새 중요한 이야기 하나를 놓친다.순간 스쳐지나가는 표정에 그 사람의 비밀이 배어나듯아름다움은 찰나이기 때문이다.  자객 섭은낭 자객 섭은낭감독허우 샤오시엔출...

댓글
댓글쓰기 폼
공지사항
Total
15,014
Today
1
Yesterday
0
링크
TAG
more
«   2021/04   »
        1 2 3
4 5 6 7 8 9 10
11 12 13 14 15 16 17
18 19 20 21 22 23 24
25 26 27 28 29 30  
글 보관함